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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숙소는 코럴 푸쿽 호텔 입니다.
평점이 우수하며, 긍정적인 후기가 많은 곳입니다.
여행준비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럴 푸쿽 호텔은 만족도가 높은 숙소이며 푸꾸옥 섬에 있습니다.

새벽 도착에 잠만 잘 용도로 예약한 숙소였는데 동남아 여러번 다녀봤지만 이렇게 최악은 처음이였습니다.밤 늦게 체크인 하러 간거라 상주 직원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왠 상의 탈의한 꼬마 남자애가 체크인을 진행 했고 뭔 말이나 설명 하나 없이 키만 들이밀었습니다.그거야 밤늦게 체크인이니 그렇다 치고 방 컨디션이 기가 막힙니다.바닥엔 머리카락이며 먼지며 각종 이물질이 굴러다니고 냉장고는 곰팡이로 여기저기 새카맣게 물들어있고 하다못해 의자 손잡이에도 먼지가 뿌옇게 앉아있었습니다.이런 곳에서 잠을 자야 하나 생각이 들정도였어요 위생 취악은 물론이고, 이른아침부터 공사하겠다고 드릴 소리며 깨부시는 소리까지 난리를 치더니 화장실에서 씻고 있는데 정전 전기가 나갔습니다.이게 무슨 1,2 만원짜리 숙소도 아니고 더워 죽겠는데 전기 나갔다고 에어컨도 안돼, 엘레베이터도 안돼, 불도 못켜, 깜깜한 화장실에서 후레쉬 틀어놓고 씻었습니다.체크아웃 할때 미안하다 말 한마디 없었고, 사진만 번지르르하게 찍어놓고 올렸지 전혀 관리 되지 않는 숙소입니다. 호텔이라고 할 수도 없는 호텔입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설 연휴 막바지 + 베트남 뗏 기간 + 한국이 겨울인만큼 성수기 기간까지 여러모로 0.5박 숙소들이 풀북일 수 밖에 없어서 찾다 찾다 선택한 곳. 그랩으로 이동했는데, 밤늦은 시간에 이동하다보니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불도 다 꺼져있어서 여기가 진짜 맞아…? 라고 생각했던 곳.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던 곳. 카드 결제는 5% 추가 차지가 붙어서 현금으로 결제해야 유리한 곳. 그럼에도 주변에 베스트 웨스턴이나 노보텔 등 소나시 야시장 근처에 숙소를 잡았다면 도보로 이동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곳. 늦은 밤까지 기다리고 있었던 직원도 있었고, 방 크기도 나쁘지 않았고, 숙박비도 애써 생각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객실 안에 작동하지 않는 콘센트도 많았고, 에어컨 리모컨도 작동하지 않아 정해진 온도대로만 이용해야만 했고, 화장실 수질이나 수압 등도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다른 숙소 선택지가 있다면 굳이…?
코럴 푸쿽 호텔에 대해 후기 등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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